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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1/영어1 시사 한상호

영어1 시사 한상호 4과 본문 한줄 해석 My Trip to Penang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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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4 A Trip for Cultural D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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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Trip to Penang

나의 페낭 여행

 

Last winter, my family and I visited Penang Island, Malaysia.

지난 겨울에, 우리 가족과 나는 말레이시아에 있는 페낭 섬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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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d always been interested in Malaysia because it is a multicultural country, where Chinese, Indian, Islamic, and traditional Malay cultures coexist with European influences.

나는 말레이시아가 중국, 인도, 이슬람과 말레이 전통 문화가 유럽의 영향력과 공존하는 다문화 국가이기 때문에 말레이시아에 항상 관심이 있었다.

 

In addition, we chose Penang as our destination because it is famous for its street art, something that both my mother and I are interested in.

게다가, 페낭은 엄마와 내가 둘 다 관심이 있는 거리 예술로 유명하기 때문에 우리의 목적지로 페낭을 선택했다.

 

Penang is a tropical island located off the northwest coast of Malaysia.

페낭은 말레이시아의 북서쪽 해변에서 떨어져 위치한 열대의 섬이다.

 

Its capital, George Town, was built by British settlers in the late 18th century and named after King George III.

주도인 조지 타운은 18세기 후반에 영국인 정착민에 의해 건설되었으며 조지 3세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As a center of trade between the East and the West, George Town has been home to a diverse population for a long time and has many beautiful, historically important buildings.

동양과 서양 사이의 무역의 중심지로서 조지 타운은 오랫동안 다양한 사람들의 본거지가 되어 왔으며, 아름답고 역사적으로 중요한 건물들이 많이 있다.

 

For these reasons, it is listed as a UNESCO World Heritage Site.

이러한 이유로, 조지 타운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보호지역으로 등재되었다.

 

 

In the last week of January, my family and I flew to Penang.

1월 마지막 주에, 우리 가족과 나는 페낭행 비행기를 탔다.

 

As soon as we entered George Town, I was struck by its unique beauty.

조지 타운에 들어서자마자, 나는 그 독특한 아름다움에 놀랐다.

 

European- and Asian-style buildings stood side by side, and many buildings looked neither completely Western nor completely Eastern but a mixture of the two.

유럽과 아시아 스타일의 건물들이 나란히 서 있었고, 많은 건물들이 완전히 서양식으로 또 완전히 동양식으로 보이지 않았으며 그 둘이 혼합된 것으로 보였다.

 

Having left our luggage at the hotel, my family and I walked around the city.

호텔에 짐을 놓고 나서, 가족과 나는 도시를 둘러보았다.

 

First, we stopped at a nearby restaurant and had asam laksa for lunch.

우선, 우리는 근처에 있는 식당에 들러서 점심으로 asam laksa를 먹었다.

 

Laksa is a spicy noodle soup that blends Chinese and Malay cuisine.

Laksa는 중국과 말레이의 요리가 혼합된 매콤한 국수이다.

 

People from different regions and cultures have invented different types of laksa.

다른 지역과 문화권의 사람들이 다른 종류의 laksa를 개발했다.

 

Penang asam laksa is made with fresh seafood and has a sour, spicy taste.

페낭의 asam laksa는 신선한 해산물로 만들어지고 맛이 시큼하고 매콤하다.

 

At first I thought it looked like Kalguksu in a Korean Ramyeon sauce, but with a strange smell.

처음에는 그것이 한국의 라면 국물에 들어간 칼국수처럼 보이는데, 냄새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When I tasted it, however, I found it was really delicious.

그러나 그것을 맛보았을 때, 그것이 매우 맛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The soup was very rich, and its sour, spicy taste was very refreshing.

국물이 매우 진했고, 시큼하고 매콤한 맛이 매우 기운이 나게 했다.

 

After finishing lunch, we visited some famous, old buildings.

점심식사를 마치고, 우리는 유명하고 오래된 건물들을 방문했다.

 

Among them, my favorite was Blue Mansion, a large, luxurious house built in the 19th century.

그곳들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은 19세기에 지어진 크고 고급스러운 Blue Mansion이었다.

 

Painted in vivid blue and built in a style that combined Chinese and European architecture, it was both beautiful and unique at the same time.

선명한 파란색으로 칠해져있고 중국과 유럽의 건축을 결합시킨 스타일로 지어져 있어서 그곳은 아름답고 동시에 독특했다.

 

 

The next day, we went to see some impressive historical temples.

다음 날, 우리는 인상적이고 역사적인 사원들을 보러 갔다.

 

First, we stopped by the Kapitan Keling Mosque, the largest mosque in George Town.

우선, 우리는 조지 타운에서 가장 큰 이슬람 사원인 Kapitan Keling Mosque에 들렀다.

 

Visitors wearing shorts are not allowed to enter, so I had to borrow a long skirt to get in.

반바지를 입고 있는 방문객들은 입장이 허락되지 않아서 나는 들어가기 위해 긴 치마를 빌려야 했다.

 

Then, we went to see Sri Maha Mariamman Temple, which is covered with colorful carvings of countless Hindu gods and goddesses.

그러고 나서, 우리는 형형색색의 무수한 힌두교 신들과 여신들의 조각품들로 덮인 Sri Maha Mariamman 사원을 보러 갔다.

 

Lastly, we visited Kek Lok Si, the largest Buddhist temple in Malaysia, located in a suburb of George Town.

마지막으로, 조지 타운의 교외에 위치해 있는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큰 불교 사원인 Kek Lok Si를 방문했다.

 

It was terrific to see how all these different religious temples coexist in the same area.

같은 장소에 이런 모든 다른 종교 사원들이 어떻게 공존하는지를 보는 것은 굉장했다.

 

On the third day, we went to Armenian Street.

셋째 날에, 우리는 아르메니아 거리에 갔다.

 

It is called that because many Armenian immigrants moved to this district in the 19th century.

그 거리는 많은 아르메니아 이민자들이 19세기에 이 지역으로 이동해왔기 때문에 그렇게 불린다.

 

However, they did not stay long, and soon Chinese traders replaced them.

하지만 그들은 오래 머물지 않았고, 곧 중국인 상인들이 그들을 대신했다.

 

As a result, many of the buildings on Armenian Street have unusual appearances.

그 결과, 아르메니아 거리에 있는 많은 건물들이 특이한 외양을 가지고 있다.

 

They appear to have been designed and begun by Europeans but decorated and finished by Chinese.

그것들은 유럽인들에 의해 디자인되고 시작되었으나 중국인들에 의해 장식되고 마무리된 것처럼 보인다.

 

Although there were many white buildings, some badly in need of paint, there were also many other buildings painted in yellow, pink, orange, and brick-red.

몇몇은 페인트칠이 절실히 요구되는 많은 흰색 건물들이 있지만, 또한 노랑, 분홍, 오렌지와 붉은 벽돌색으로 칠해진 많은 다른 건물들도 있었다.

 

The colorfulness and slightly different decorations of the buildings made the whole street look really delightful.

건물들의 다채로움과 약간씩 서로 다른 장식들이 거리 전체를 정말로 유쾌하게 보이게 했다.

 

 

We also saw some of Penang's famous street art on Armenian Street and more on nearby Cannon Street.

우리는 또한 아르메니아 거리에서 페낭의 유명한 거리 예술의 일부를 봤고, 근처에 있는 캐논 거리에서 더 많은 거리 예술을 보았다.

 

I was amazed by the diverse styles of murals.

나는 벽화의 다양한 스타일에 놀랐다.

 

Some of them were quite realistic, while others were artistically simplified or somewhat abstract.

그것들 중 일부는 꽤 사실적인 반면, 다른 것들은 예술적으로 단순화되거나 다소 추상적이었다.

 

A few combined actual things such as a bicycle or a cart with paintings on the wall.

자전거나 손수레와 같은 실제 물건과 벽의 그림을 합쳐 놓은 것들도 있었다.

 

I was also surprised to learn that these works of art were created not only by local people but also by artists from all parts of the world.

나는 또한 이러한 예술 작품들이 지역 주민들뿐만 아니라 세계 모든 지역의 예술가들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어 놀랐다.

 

A famous mural of two children riding a bicycle, for example, was created by a famous Lithuanian artist named Ernest Zacharevic.

예를 들어, 두 아이들이 자전거를 타고 있는 유명한 벽화는 Ernest Zacharevic이라고 불리는 유명한 리투아니아 예술가에 의해 만들어졌다.

 

My favorite pieces were the mural of a very large cat and another painting of two cute little owls.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매우 큰 고양이 벽화와 두 마리의 작고 귀여운 올빼미를 그린 또 다른 그림이다.

 

 

On the last day of our trip, we visited the Little Penang Street Market, a street market that is held on the last Sunday of each month.

여행 마지막 날 우리는 매달 마지막 일요일에 열리는 거리 시장인 리틀 페낭 거리 시장을 방문했다.

 

It was one of the reasons why we decided to take this trip near the end of January.

그것이 우리가 거의 1월 말에 이번 여행을 가기로 결정한 이유 중 하나이다.

 

The Little Penang Street Market is known as the best place to see local crafts, and it really was full of beautiful ethnic goods, including clothes, shoes, wood carvings, woven baskets, and much more.

리틀 페낭 거리 시장은 현지 공예품을 볼 수 있는 최고의 장소라고 알려져 있으며 실제로 옷, 신발, 나무 조각품, 직조 바구니와 훨씬 더 많은 것들을 포함하는 아름다운 민족 전통 제품들로 가득했다.

 

The atmosphere was so lively and exciting that the entire event felt more like a small festival than a market.

분위기가 매우 활기차고 신나서 전반적인 행사가 시장이라기보다는 작은 축제처럼 느껴졌다.

 

My parents bought a small wooden sculpture of a monkey.

부모님은 원숭이 모양의 작은 나무 조각품을 구입하셨다.

 

The seller explained that it was traditional artwork made by the Orang Asli, the inhabitants who have lived in Malaysia longer than anyone else.

판매자가 그것이 어느 누구보다도 말레이시아에 더 오래 살아오고 있는 주민들인 Orang Asli에 의해 만들어진 전통 예술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After having lunch at a food stall, we left for the airport.

노점에서 점심을 먹은 후에 우리는 공항으로 떠났다.

 

On our way home, I thought that Malaysia and Korea might have more in common than I had originally imagined.

집으로 오면서, 나는 말레이시아와 한국이 내가 원래 상상했던 것보다 더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Like Korea, Malaysia was occupied by other countries but overcame this tragic history to achieve economic and cultural development.

한국처럼, 말레이시아도 다른 나라에 의해 점령당했지만 이 비극적인 역사를 극복하고 경제적이고 문화적인 발전을 이룩했다.

 

I was deeply impressed by how the Malaysians have embraced their diversity and how it has made their culture richer. Korea is also becoming an increasingly diverse country.

나는 어떻게 말레이시아인들이 그들의 다양성을 포용해 왔는지에 그리고 어떻게 그것이 그들의 문화를 풍성하게 해왔는지에 깊이 감동받았다.

 

The trip to Penang makes me wonder what Seoul will be like in the future.

한국도 점점 더 다양한 나라가 되어가고 있다. 페낭으로의 여행을 다녀오니 앞으로 서울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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