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YBM 한상호 Additional Reading 1 한줄 해석 The Secret to Happiness

Additional Reading 1

The Secret to Happiness

행복의 비밀

There is a Chinese saying that goes: "If you want happiness for an hour, take a nap.

중국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한 시간 동안 행복하기를 원한다면 낮잠을 자라. 

 

If you want happiness for a day, go fishing.

하루 동안 행복하기를 원한다면 낚시를 가라. 

 

If you want happiness for a year, inherit a fortune.

1년 동안 행복하기를 원한다면 큰돈을 상속받아라. 

 

If you want happiness for the rest of your life, help somebody."

남은 인생 동안 행복하기를 원한다면 남을 도와라.’ 

 

For centuries, the greatest thinkers have suggested the same thing: Happiness is found in helping others.

수 세기 동안 위대한 사상가들은 똑같은 것을 추천했다. 즉, 행복은 다른 사람들을 돕는데서 찾을 수 있다고. 

 

And so we learn early: It is better to give than to receive.

그래서 우리는 일찍이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좋다고 배운다. 

 

But is there a deeper truth behind this statement? The answer is yes.

그런데 이 말에는 좀 더 심오한 진리가 있는 것일까? 정답은 ‘그렇다’이다. 

 

Scientific research provides convincing data to support the evidence that giving is a powerful path to lasting happiness.

과학적 연구는 주는 것이 영원한 행복으로 가는 강력한 길이라는 증거를 뒷받침하는 설득력 있는 자료들을 제공한다. 

 

Researchers have found that the areas in our brains that feel pleasure become activated when we give―meaning that besides doing good, donating our money or time actually makes us feel good.

연구진은 우리가 베풀 때 우리의 뇌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영역이 활성화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는 선행을 하는 것 외에도 돈이나 시간을 기부하는 것이 실제로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This feeling is similar to a "runner's high," a term created for that feel-good sensation that rushes through your body after a run.

이런 기분은 달리기를 한 후 온몸에 흐르는 기분 좋은 느낌을 지칭하기 위해 만들어진 용어인 ‘운동자 고양감(운동 후에 느끼는 큰 행복감)’과 유사하다. 

 

They use the term "helper's high" to describe what happens to your body and your brain when you are kind to another person or give to them in some way.

연구진은 다른 사람에게 친절을 베풀거나 어떤 식으로든 나누어줬을 때 몸과 뇌에서 일어나는 것을 묘사하기 위해 ‘봉사자 고양감(봉사 후에 느끼는 큰 행복감)’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Helping others may just be the secret to living a life that is not only happier but also healthier, wealthier, more productive, and meaningful.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이 더 행복할 뿐 아니라 더 건강하고 더 풍요로우며 더 생산적이고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는 비결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