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on 4 Small Things, Big Differences
본문
A Day at an Elephant Home
코끼리 보호소에서의 하루
My name is Tanga.
내 이름은 Tanga이다.
I’m a middle school student in South Africa.
나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사는 중학생이다.
Last Saturday, my volunteer club went to an elephant home near my school.
지난주 토요일에 우리 자원봉사 동아리는 학교 근처에 있는 코끼리 보호소에 갔다.
There were many poor elephants in the elephant home.
코끼리 보호소에는 불쌍한 코끼리들이 많이 있었다.
We helped them.
우리는 그들을 도와주었다.
Our day started early.
우리의 하루는 일찍 시작되었다.
First, we fed the elephants.
첫 번째로, 우리는 코끼리들에게 먹이를 주었다.
Elephants eat a lot, so we brought a lot of food to them.
코끼리는 많이 먹는다. 그래서 우리는 코끼리들에게 많은 먹이를 가져다주었다.
There was one baby elephant.
아기 코끼리 한 마리가 있었다.
I fed milk to him.
나는 그 코끼리에게 우유를 먹였다.
He was so cute!
무척 귀여웠다!
Next, we cleaned up elephant dung.
그 다음에, 우리는 코끼리 똥을 치웠다.
My friends didn’t like this job, but it was OK for me.
친구들은 이 일을 싫어했지만, 나는 괜찮았다.
The smell wasn’t that bad.
냄새가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다.
I also learned a fun fact about elephant dung.
나는 또한 코끼리 똥에 관한 재미있는 사실 하나를 배웠다.
People make paper from it.
사람들은 그것으로 종이를 만든다.
Elephant dung paper! How interesting!
코끼리 똥 종이라니! 매우 흥미롭다!
After lunch, we took the elephants to a pond for a mud bath.
점심 식사 후에, 우리는 진흙 목욕을 시키기 위해 코끼리들을 연못으로 데려갔다.
Elephants’ skin is very sensitive, and mud protects it from the sun.
코끼리들의 피부는 매우 예민한데, 진흙은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Their bath time was my favorite part of the day.
코끼리들의 목욕 시간은 하루 중 내가 가장 좋아한 부분이었다.
We didn’t do much.
우리는 많은 것을 하지는 않았다.
We just played with the elephants.
우리는 그저 코끼리들과 놀았다.
Everybody laughed a lot.
모두가 많이 웃었다.
Our work was over around six.
우리의 일은 6시쯤 끝났다.
I was tired but very happy
나는 피곤했지만 매우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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