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on 4 The Two Roads
본문
The Two Brothers
두 형제
Two brothers went on a journey.
두 형제가 여정을 떠났다.
They found a rock in front of a forest.
그들은 숲 앞에서 바위를 발견했다.
It said, “Go into the forest and swim across the river.
거기에 쓰여 있었다. “숲에 들어가 강을 헤엄쳐 건너시오.
There you will find a bear and her cubs.
당신은 거기에서 곰과 새끼들을 발견할 것입니다.
Take the bear cubs and run up the mountain.
곰 새끼들을 데리고 산 위로 뛰어 올라가시오.
There you will find happiness.”
거기에서 당신은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The younger brother said, “Let’s go and find happiness together.”
동생이 말했다. “함께 가서 행복을 찾자.”
“No,” said the older brother, “How can we know this is true?
“싫어.”라고 형은 말했다. “이것이 사실인지를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어?
What if the river is too wide?
강이 너무 넓으면 어쩌지?
Besides, will it be easy to take the cubs away from their mother?
게다가, 곰 새끼들을 엄마에게서 빼앗는 것이 쉬울까?
Instead of finding happiness, we can be killed!”
행복을 찾는 대신에, 우리는 죽을 수 있어!”
The younger brother replied, “How can we know if we don’t try?”
동생은 대답했다. “우리가 시도하지 않으면 어떻게 알 수 있어?”
They separated, and they both went their own way.
그들은 헤어졌고, 둘 다 제 갈 길을 갔다.
The younger brother went into the forest and swam across the river.
동생은 숲에 들어가서 강을 헤엄쳐 건넜다.
There was the bear. She was sleeping.
곰이 있었다. 그녀는 자고 있었다.
He took her cubs and ran up the mountain.
그는 새끼들을 데리고 산을 뛰어 올라갔다.
When he reached the top, some people took him to their city and made him their king.
그가 정상에 도착했을 때, 어떤 사람들이 그를 자기들 도시로 데려가서 그들의 왕으로 만들었다.
There he lived as a king for five years.
그곳에서 그는 5년간 왕으로 살았다.
Then a war broke out, and he lost his throne.
그런 다음 전쟁이 일어났고, 그는 왕좌를 잃었다.
He was on the road again.
그는 다시 길바닥에 나앉았다.
One day, the two brothers met again and talked about their lives for the last five years.
어느 날, 두 형제는 다시 만났고 지난 5년 동안의 그들의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The older brother said, “I was right. I have lived quietly and well.
형은 말했다. “내가 옳았어. 나는 조용히 잘 살았어.
You were once a king, but you have had a lot of trouble.”
너는 한때 왕이었지만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
The younger brother answered, “I don’t regret my choice.
동생은 대답했다. “나는 내 선택을 후회하지 않아.
I may have nothing now, but I will always have something to remember
나는 지금 아무것도 없을지도 모르지만 언제까지나 기억할 거리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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