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on 3 Learning from Nature’s Genius
본문
Nature’s Inspiration
자연에서 얻은 영감
From flying birds to self-cleaning plants, the way nature works fascinates us.
나는 새에서 자정 작용을 하는 식물까지 자연이 기능하는 방식은 우리를 매료시킨다.
Some people not only use nature but also imitate it to find solutions to their problems.
어떤 사람들은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자연을 이용할 뿐만 아니라 자연을 모방하기도 한다.
Leonardo da Vinci (1452-1519) was one such person.
레오나르도 다빈치(1452-1519)가 이러한 사람이었다.
He wondered how birds could fly.
그는 새들이 어떻게 날 수 있는지 궁금했다.
He closely watched birds, made notes, and drew pictures of them.
그는 새를 자세히 관찰했고, 기록했으며, 그림으로 그렸다.
Even though his invention was not successful, he imitated a bird’s wings to try to make a flying machine.
비록 그의 발명이 성공하지 못했지만, 그는 나는 기계를 만들어 보려고 새의 날개를 모방했다.
Since then, more and more people have successfully imitated the surprising abilities of nature’s genius.
그 후로,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자연 속 천재들의 놀라운 능력을 성공적으로 모방해 오고 있다.
Let’s explore some of them.
그들 중 몇 가지를 알아보자.
Learning from a Bird: Moving Fast and Quietly
새에게서 배우기: 빠르고 조용한 움직임
The high-speed train was first made in Japan.
고속 열차는 처음 일본에서 만들어졌다.
But it had one problem.
하지만 그것은 한 가지 문제점이 있었다.
When the train entered a tunnel, the sudden increase in air pressure created a very loud sound.
열차가 터널에 들어갔을 때, 갑작스러운 기압의 상승은 매우 큰 소음을 유발했다.
It often woke people up and caused headaches.
그것은 자주 사람들의 잠을 깨웠고 두통을 일으켰다.
A team of engineers tried to solve the problem, but they didn’t know how they could reduce the noise.
한 팀의 공학자들이 그 문제를 해결하려 했지만, 그들은 어떻게 소음을 줄일 수 있을지 몰랐다.
One day, one of the engineers was watching a bird in search of a meal.
어느 날, 공학자들 중 한 사람이 먹이를 찾고 있는 새를 관찰하고 있었다.
He saw the bird quickly and quietly diving into the water.
그는 새가 빠르고 조용하게 물속으로 뛰어들고 있는 것을 보았다.
He wondered how the bird entered the water so gracefully.
그는 새가 어떻게 그리도 우아하게 물속으로 들어가는지 궁금했다.
So, he studied more about the bird and discovered its long, narrow beak.
그래서 그는 그 새에 대해 더 연구했고, 새의 길고 좁은 부리를 발견했다.
He redesigned the front of the train by imitating the bird’s beak.
그는 새의 부리를 모방하여 열차의 앞면을 다시 디자인했다.
It was successful.
그것은 성공적이었다.
Now the new train travels not only more quietly but also 10% faster with 15% less electricity.
이제 새로운 열차는 더 조용할 뿐만 아니라 15% 절약된 전기로 10% 더 빠르게 움직인다.
Learning from Burrs: Inventing an All-Purpose Fastener
가시 식물에서 배우기: 만능 고정 장치의 발명
One day, a Swiss engineer, George de Mestral, was hiking in the woods with his dog.
어느 날, 스위스 공학자 George de Mestral은 개와 함께 숲에서 산책하고 있었다.
On his way home, he saw that burrs were stuck to his clothes and his dog’s hair.
집으로 가는 길에, 그는 가시 식물이 그의 옷과 개의 털에 달라붙어 있는 것을 보았다.
He wanted to know how that happened.
그는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 싶었다.
He took a closer look at the burrs and noticed that the ends of the burr needles were not straight.
그는 가시 식물을 자세히 들여다보고는 가시 식물의 가시 끝이 곧지 않다는 것을 알아챘다.
He wondered if he could apply that to make something useful.
그는 그것을 적용해 뭔가 유용한 것을 만들어 볼 수 있는지 궁금했다.
After a lot of testing, he finally invented two new materials.
많은 실험 후, 그는 마침내 두 가지 새로운 소재를 발명했다.
One had many tiny needles like those of burrs and the other had a hairy surface.
하나는 가시 식물의 가시 같이 조그만 가시들이 많이 나 있었고, 다른 하나는 털로 덮인 표면이 있었다.
When they were pressed together, they became a very good fastener.
두 소재를 함께 붙이면 매우 훌륭한 고정 장치가 되었다.
It was not only strong but also easy to use.
그것은 튼튼할 뿐만 아니라 사용하기도 쉬웠다.
Since then, many people have used his invention in many different ways.
그 후로, 많은 사람이 그의 발명품을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해 오고 있다.
It is often used for clothing, shoes, and bags. Some people use it to play a number of different games.
그것은 옷, 신발, 가방에 흔히 사용된다. 몇몇 사람들은 여러 가지의 게임을 하기 위해 그것을 사용한다.
In space, it keeps things from floating away.
우주에서 그것은 물건들이 떠다니는 것을 막아 준다.
There is nothing useless in nature.
자연에는 쓸모없는 것이 하나도 없다.
We just have to become curious and ask questions.
우리는 단지 호기심을 가지고 질문을 던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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