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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3학년/3학년 천재 이재영

중3 천재 이재영 3과 본문 한줄 해석 Say Goodbye to Stress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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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3 Be Positive, Be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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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 Goodbye to Stress

스트레스와 이별하라

Some people spend time with friends when they feel low.

어떤 사람들은 울적할 때 친구들과 시간을 보낸다.

 

Others eat special foods to feel better.

다른 사람들은 기분이 좋아지도록 특별한 음식을 먹는다.

 

Still others simply sleep for a while.

또 다른 사람들은 그저 잠시 잠을 자기도 한다.

 

How do you deal with stress?

여러분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다루는가?

 

Here are some stories about people who suggest different ways.

여기 다양한 방법을 제안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다.

 

Mina (15, Daejeon)

미나 (15살, 대전)

Sometimes my friends give me stress by saying bad things about me, breaking promises, or arguing over small things.

때때로 내 친구들은 나에 관해 나쁜 말을 하거나, 약속을 어기거나, 혹은 사소한 일을 두고 언쟁을 하며 내게 스트레스를 준다.

 

When this happens, I watch horror movies!

이럴 때, 나는 공포 영화를 본다!

 

Good horror movies are so scary that I scream a lot.

훌륭한 공포 영화는 너무 무서워서 나는 소리를 많이 지르게 된다.

 

I guess that screaming at the top of my lungs helps me feel better.

있는 힘껏 소리 지르는 것은 내 기분이 나아지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Also, thanks to scary scenes and sound effects, I can forget about what bothers me.

또한, 무서운 장면과 음향 효과 덕분에 나를 괴롭히는 것들을 잊을 수 있다.

 

I've been using this method for the past several months, and it really works.

나는 지난 몇 달 간 이 방법을 써 오고 있는데, 효과가 아주 좋다.

 

Junho (14, Yeosu)

준호 (14살, 여수)

My uncle graduated from college two years ago.

우리 삼촌은 2년 전에 대학을 졸업했다.

 

He lives with my family, and he's been looking for a job for some time.

삼촌은 우리 가족과 함께 살고 있고, 얼마 전부터 직장을 구하고 있다.

 

I know that he's stressed out, but he always tries to be positive by going fishing.

나는 삼촌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만 낚시를 다니며 긍정적으로 지내려고 항상 노력한다는 것을 안다.

 

He never gets upset when he doesn't catch any fish.

물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했을 때에도 삼촌은 절대 속상해 하지 않는다.

 

He says, "While I fish, I'm so focused that I can leave all my worries behind.

삼촌은 “낚시하는 동안, 나는 아주 몰입해서 모든 걱정을 잊을 수 있어.

 

Besides, it teaches me to be patient."

게다가 낚시는 나에게 인내를 가르쳐 준단다.”라고 말한다.

 

I'm sure that focusing on one thing helps us forget about something else.

한 가지 일에 집중하는 것이 다른 무언가를 잊는 데 도움이 된다고 나는 확신한다.

 

Dobin (16, Seoul)

도빈 (16살, 서울)

My sister, a second-year student in high school, has a wonderful way to stay free from stress.

고등학교 2학년인 우리 누나에게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훌륭한 방법이 있다.

 

She feels a lot of stress from schoolwork, but my mother seems to like the situation for a good reason.

누나가 학업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지만, 그럴 만한 이유로 우리 어머니는 그 상황을 좋아하시는 것 같다.

 

It is because cleaning is my sister's number-one way to make life better!

그것은 바로, 청소가 누나의 삶을 향상하는 최고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When she's so stressed that her life looks gloomy, she cleans her room.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인생이 우울해 보일 때, 누나는 방을 청소한다.

 

She says, "As I clean my room, I feel like I'm also relieving stress. When my room looks tidy, my life looks brighter."

누나는 “방을 청소하면서 스트레스도 해소되는 것 같아. 내 방이 깔끔해 보이면 내 삶도 더 밝아 보여.”라고 말한다.

 

Yulia (14, Ansan)

율리야 (14살, 안산)

Let me tell you what my mother does about her stress.

우리 어머니께서 스트레스를 어떻게 다루시는지 소개하려고 한다.

 

She feels stressed by all the things she has to do at work and at home.

어머니는 직장과 집에서 해야 하는 온갖 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으신다.

 

When she's under stress, she writes "Me Time" on her calendar.

스트레스를 받을 때면 어머니는 달력에 ‘나만의 시간‘이라고 적으신다.

 

This means she takes some time out for herself.

이것은 어머니 자신을 위해 잠깐 시간을 낸다는 의미이다.

 

She reads a book, watches a movie, or talks with her friends.

어머니는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거나,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신다.

 

She says, "It doesn't really matter what I do, as long as it's something I like.

어머니는 “내가 좋아하는 것이라면, 무엇을 하는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아.

 

I've been writing 'Me Time' on my calendar for two months, and I feel much better."

나는 두 달째 달력에 ’나만의 시간‘을 적어 왔고, 기분이 훨씬 좋아졌어.“ 라고 말씀하신다.

 

Which methods will work for you?

어떤 방법이 여러분에게 효과가 있을까?

 

Try some of these ideas yourself, and find your best way to say goodbye to stress.

이 아이디어 중 몇 개를 직접 해 보고, 스트레스와 이별하는 자신만의 최고의 방법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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